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 “싸워서 죽더라도 국회서 죽어야…돌아오는 당이 이겨”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6 14:08
2019년 5월 26일 14시 08분
입력
2019-05-26 14:08
2019년 5월 26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가 낮엔 막말 싸움, 밤에는 내일 싸울 생각"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6일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지금은 지고 돌아오는 당이 이긴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에서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 BTS, 류현진, LPGA 낭자들!”을 거론하며 축하했다.
이어 “우리 국회는 낮에는 막말싸움, 밤에는 내일 막말 싸울 걸 생각하는 국회인가”면서 “촛불이 국회로 향하기 전에 국회에서 만나자. 싸워서 죽더라도 국회에서 죽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예인에만 엄격한 잣대…정치인은 떳떳” 김새론 팬들 울분
개인정보위 “딥시크 앱 국내 다운로드 잠정 중단”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