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중앙통신 “러시아가 세계식량계획에 기증한 밀 도착”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6 14:39
2019년 5월 26일 14시 39분
입력
2019-05-26 14:39
2019년 5월 26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4일에 이어 '러시아 지원 밀 도착' 보도
러시아 정부가 북한에 기증한 밀이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북한에 러시아 연방 정부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기증하는 밀이 25일에 도착했다”고 지난 2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지원된 밀의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달 4일에도 러시아가 기증한 밀이 도착했다고 보도했으나 지원 규모 등은 밝히지 않은 바 있다.
올해 초 러시아 정부는 북한 정부의 요청에 따라 5만t의 밀을 무상 지원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지난 3월4일 밀 2000t 이상을 실은 러시아 선박이 최근 북한 청진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측은 당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주말에 청진에 있는 러시아 영사관 직원들이 항구를 방문해 러시아가 보낸 인도적 지원 인수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 “유리 보흐카레브 영사가 배에 올라가 선적물을 살펴보고 선장 및 선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의원들 쪽지예산에 국고 2520억 부당 지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