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최고위원은 같은 당 이준석 최고위원과 함께 워마드와 전면전을 펼치는 대표적인 정치인이다.
하 최고위원은 지난해 8월 남성을 몰래 찍은 ‘몰카’ 사진이 연이어 워마드에 게재되는 것을 공론화했고, 이 최고위원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이른바 ‘이수역 폭행사건’을 기점으로 워마드와 전쟁을 시작했다.
하·이 최고위원은 올해 1월 각각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워마드를 없애든지 여가부를 없애든지 둘 중 하나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2019년을 워마드 종말의 해로 만들어주겠다”고 말하며 워마드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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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9:13:05
당연하다, 덧붙인다면 청와대 청원처럼 청와대가 핤수 없을 사안에대해서 무조건 청원을 하는것을 보고만 있을수 없는 문제인데도 "문재인집단 "의 처세는 정말 무식한 놈들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강하게보인다.덧붙인다면 국민들은 울화통이 터질것만 같다.
2019-05-28 18:20:38
태경아~ 빨갱이들이 준동하니까 저런 념들이 같이 날뛰는것 아니냐! 국가보안법을 더 강화해서 문재인 같은 여적죄는 재판없이 사형하는 국가보안법을 발의해라! 뻘짓 그만해라! 속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