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야 3당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합의 결렬…입장차 여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2 15:57
2019년 6월 2일 15시 57분
입력
2019-06-02 15:40
2019년 6월 2일 15시 4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야 원내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상에 나섰으나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담판회동을 가졌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한 채 마무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결렬)됐다"며 "오늘 내일 이런저런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다"고 말했다. 협상이 결렬된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안타깝고 답답한 상황"이라며 "국회가 이렇게 파행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한 사과라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 진전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또 만나고 접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우크라 공격’ 北무기서 서방 부품 발견” CNN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