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이재명 지사는 10.1%로 2.9%포인트 올랐다. 4위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2.0%포인트 오른 5.3%, 김경수 경남지사는 1.1%포인트 내린 4.8%다.
이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0.3%포인트 오른 4.7%, 박원순 서울시장은 0.5%포인트 내린 4.7%다. 박 시장의 뒤를 이어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선호도는 0.4%포인트 오른 4.5%를 기록했고 심상정 정의당 의원(4.3%),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3.2%)가 뒤를 이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0.1%포인트 하락한 3.0%,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0.2%포인트 하락한 2.9%를 기록했다. 그 외 ‘없음’은 6.6%, ‘모름·무응답’은 2.7%였다.
범진보·여권 주자들의 선호도 합계는 7.0%포인트 하락한 49.4%, 범보수·야권 주자군은 5.5%포인트 상승한 41.3%다. 두 진영의 격차는 8.1%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5.5%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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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10:53:53
황교안이 1위지만 허울만 좋다뿐이군요. 좌파를 전부 합치면 50%가 넘는데, 단일화 하면 텍도 없네요. 리얼미터가 속임수 쓰는 거 다 압니다.
2019-06-04 10:58:53
황대표님, 죽을 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이것들은 대한민국의 근간을 뿌리채 흔드는 것들이고, 열심히 싸울 정도의 상대들이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저것들의 씨를 말려 버릴 각오로 싸워야합니다.
2019-06-04 11:29:49
정치미터요, 여론조작이라 의심되는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마라. 무소의 외뿔처럼 옳고 바른 길을 묵묵히 가면 대권을 거머지고, 그대를괴롭히고 기만했던 문재인과 그의 역적도당 무리들을 신적폐로 몰아서 대번에 엮어 넣을 수 있니니라! 참고, 또 참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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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10:53:53
황교안이 1위지만 허울만 좋다뿐이군요. 좌파를 전부 합치면 50%가 넘는데, 단일화 하면 텍도 없네요. 리얼미터가 속임수 쓰는 거 다 압니다.
2019-06-04 10:58:53
황대표님, 죽을 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이것들은 대한민국의 근간을 뿌리채 흔드는 것들이고, 열심히 싸울 정도의 상대들이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저것들의 씨를 말려 버릴 각오로 싸워야합니다.
2019-06-04 11:29:49
정치미터요, 여론조작이라 의심되는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마라. 무소의 외뿔처럼 옳고 바른 길을 묵묵히 가면 대권을 거머지고, 그대를괴롭히고 기만했던 문재인과 그의 역적도당 무리들을 신적폐로 몰아서 대번에 엮어 넣을 수 있니니라! 참고, 또 참아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