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정숙 여사, 이번엔 황교안 대표와 악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07 03:00
2019년 6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06-07 03:00
2019년 6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현충일 추념식]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뒤를 따르던 김정숙 여사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웃으며 손을 내밀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달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황 대표와 악수를 하지 않고 지나쳐 논란을 빚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
#황교안 대표
#현충일 추념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상법개정 반대는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겠다는 것”
까다로웠던 수능 탐구 영역…정시 지원 전략은
美백악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타결 근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