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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지명 ‘잘했다’ 50% vs ‘잘못했다’ 36%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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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09:31
2019년 6월 19일 09시 31분
입력
2019-06-19 09:30
2019년 6월 19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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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의당 지지층서 긍정평가 높아
부정평가는 한국·바른미래당 지지층서 우세
문재인 대통령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국민 절반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윤 후보자 지명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잘했다’는 긍정평가가 49.9%(매우 잘했음 30.8%, 잘한 편 19.1%)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잘못했다’는 응답은 35.6%(매우 잘못했음 20.8%, 잘못한 편 14.8%)로 나타나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14.3%포인트 높았다. ‘모름/무응답’은 14.5%다.
긍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87.4%)과 정의당(85.7%) 지지층, 진보층(78.2%)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중도층(49.8%), 40대(61.3%)와 30대(57.0%), 50대(51.4%), 20대(42.8%), 광주·전라(64.1%)와 경기·인천(55.3%), 서울(52.8%), 대전·세종·충청(42.8%)에서도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부정평가는 자유한국당(85.7%)과 바른미래당(51.7%) 지지층, 보수층(68.8%), 부산·울산·경남(51.6%)에서 대다수였다. 60대 이상(44.3%)과 대구·경북(48.4%)에서도 부정평가가 다소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8950명 중 500명이 응답해 5.6%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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