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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동해 NLL 인근 北 오징어 성어기 조업…軍 경계 강화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3 18:48
2019년 6월 23일 18시 48분
입력
2019-06-23 18:47
2019년 6월 23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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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NLL 넘어왔다 퇴거 사례 60여차례
"감시 전력 많이 투입해 경계 활동 강화"
북한 어선들이 오징어 성어기를 맞아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까지 내려와 조업하면서 해군과 해경이 표류 남하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경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3일 군 당국에 따르면 최근 동해상 NLL 인근의 북한 해역에서 오징어 조업을 하는 북한 어선들이 늘어났다. 여기에 중국 어선들도 합류해 수백여척의 어선이 조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들어 동해상에서 NLL을 넘어왔다가 퇴거한 사례는 60여 차례에 이른다. 지난 22일에도 NLL 28해리(약 51㎞) 이남, 독도 북동방 62해리(약 114㎞) 해상에서 해군 초계기가 북한 어선 1척을 발견해 퇴거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 어선들이 NLL 근처에서 조업활동을 하다 NLL을 넘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에 따라 감시 전력을 많이 투입해 경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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