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 News1
우리공화당(전 대한애국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인재영입에 나서는 분위기다. 영입 리스트와 관련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교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공화당 관계자는 5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조원진 공동대표가 매주 박 전 대통령에게 서신을 보내고 있다.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인재 영입과 관련해) 얘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옥중 정치가 본격화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인재영입으로 우리공화당의 몸집이 커지면 내년 총선에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입 대상으로는 강신명 전 경찰청장,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곽성문·김태환·서상기 전 의원 등 대구·경북(TK)출신 인사들과 박근혜 정부에 몸 담은 인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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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22:59:13
뭉쳐야 산다. 황교안과 김진태의 참보수가 선봉에서서 싸우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다. 황교안 차기 대통령, 김진태는 차차기 대통령 가야 한다.
2019-07-05 21:35:57
우리공화당이 제1당이 될것같다...
2019-07-05 23:34:33
내가 아는 박근혜 대통령이 그리 쉽게 움직일 분이 아니다. 과거 김무성이도 친박연대를 만들어 국회입성한후, 박근혜를 등뒤에서 비수꽂았지. 조원진의원이 그런 분이란건 절대 아니네만.. 어쨋든 박대통령을 따라 많은 보수가 이동할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