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속보] 靑 신임 민정수석 김조원 KAI 사장 유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24 11:02
2019년 7월 24일 11시 02분
입력
2019-07-24 09:01
2019년 7월 24일 09시 0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조원 KAI 사장 (사진 동아일보DB)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안으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비롯해 정태호 일자리수석·이용선 시민사회수석 등 수석급 인사 교체를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민정·일자리·시민사회 수석에 대한 후임자 검증이 마무리 단계"라며 "이르면 25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후임 민정수석에는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62)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 진양 출신인 김 사장은 진주고와 영남대를 졸업, 1978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총무처, 교통부 등을 거쳐 2008년 감사원 사무총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2005년에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조 수석은 다음 달 예정된 개각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정 수석은 서울 관악을에서, 이 수석은 서울 양천을에서 내년 총선을 준비할 것으로 점쳐진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트럼프, 동맹부터 ‘25% 관세 폭격’…‘美 우선주의’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