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ARF서 만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 뉴시스(신문)
  • 입력 2019년 8월 3일 03시 00분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2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계기로 태국을 찾은 한미일 북핵 협상 수석대표들이 방콕 센타라그랜드호텔 미디어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방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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