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국, 장관 지명 직후 “소감 발표 생방송…질의응답은 N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09 13:12
2019년 8월 9일 13시 12분
입력
2019-08-09 12:37
2019년 8월 9일 12시 3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9일 청와대의 개각 발표 직후 소감을 발표하겠다며 생방송이 가능하다고 언론에 알렸다.
법무부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적선현대빌딩 1층 로비에서 후보자 지명에 대한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자는 검찰 개혁에 대한 입장과 법무장관으로서 향후 정책 등을 대략적으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조 후보자 측은 생방송이 가능하나 별도의 질의응답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언론에 공지했다.
조 후보자는 소감 발표후 해당 건물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인사청문회 절차를 위한 각종 서류 작성과 자료 준비에 들어간다.
장관은 국회인사청문회를 거치지만 대통령은 최종 임명에 반드시 국회 동의를 얻을 필요는 없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법무장관 후보자를 포함해 장관급 8명, 주미합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는 조 후보자에 대해 “검찰개혁, 법무부 탈검찰화 등 핵심 국정과제를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