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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변인단 2명서 ‘4명 체제’로…“격무에 확대”
뉴스1
업데이트
2019-08-14 10:10
2019년 8월 14일 10시 10분
입력
2019-08-14 10:09
2019년 8월 14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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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자유한국당 신임 수석대변인. © News1
자유한국당이 14일 당 수석대변인·대변인을 기존 2명 체제에서 4명(수석대변인 포함)으로 늘리는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는 이날 김명연 의원(재선·경기 안산단원갑)을 당 수석대변인에, 김성원(초선·경기 동두천·연천)·전희경(초선·비례대표) 의원, 이창수 현 충남도당위원장(천안병 당협위원장)을 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당 대변인이 워낙 격무가 아닌가. 두명 체제로 하니 지역을 가거나 하면 공백이 생겨서 일이 힘든 것 같아 늘린 것”이라며 “(이번에 교체된) 민경욱 의원(초선·인천 연수을)은 지역관리를 하고자 하는 뜻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도읍 자유한국당 신임 비서실장. © News1
황 대표는 또 김도읍 의원(재선·부산 북강서을)을 당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박 사무총장은 “비서실장의 경우도 지역 관리와 함께 격무에 시달려왔다”며 “새로운 분위기로 쇄신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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