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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kim2019-09-01 21:58:15한미일 안보는 망가뜨리면서 태국과는 지소미아를 한다고??? C8 놈 ! 정말 노무현이 무덤 풀관리 할 수준밖에 안되는 빨개이놈을 대통령으로 뽑은 7시 지역의 인민들과 좌빨놈들은 그에대한 준엄한 벌이 있을 것이다.
sorg2019-09-01 21:48:14예전 제 3공화국 헌법은 '대통령이 내우외환을 불러 오면, 체포 구금할 수 있다'는 헌법 조문이 살아 있었다. 그 헌법 조문대로라면 현 대통령은 당장 체포.구금해 국사에 손 떼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도 탄핵조항이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려 '체포 구금'조항이 더 효과적!
sorg2019-09-01 21:41:19양측이 첨예한 문제라 한일협정 조문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를 묵살로 맹개 버리니 무례하기 짝이 없는 짓!!! 현국가간 관계는 최혜국 대우를 우선하는 현실에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결례다. 이 여파로 일본 경제보복에 한미동맹끼지 위기일발 상황에 내몰렸다!!
kublai2019-09-01 21:38:05대통령이란 것의 머리가 고장이나도 단단히 나있다. 조국이 딸이 입시제도의 희생자로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이런게 태국에 기껏 하는데 지소미아이다. 이 종북미치광이가 서해상의 우리 무인도에 북괴의 포대를 들여놓게한 간첩이 아닌가?
sorg2019-09-01 21:31:14강제징용배상 문제는 1965년 한일협정조문에 의거, '중재위원회'를 구성해 해결토록 명문화 돼있는데, 이 규정대로 아베는 문재인 정권에 위원회 구성하자고 건의했으나 문 정권은 묵살로 뭉개 버렸다. 이로써 문제가 발생한 바, 아베만 탓할수 없는게 양측이 첨예한 문제라
sorg2019-09-01 21:24:22이 나라 5천만 국민은 현 시국을 냉철히 분석해 각오해야 한다! 현 국가안보상태가 백척간두 위기상황에 내몰린 것은 현 정권이 내년 총선을 겨냥해 고의적으로 일으켜 온 나라가 초긴장상태가 됐다. 징용자배상 문제를 민족감정에 불붙여 일본을 제압하겠다는 무모한 발상이 급박한
sorg2019-09-01 21:24:22이 나라 5천만 국민은 현 시국을 냉철히 분석해 각오해야 한다! 현 국가안보상태가 백척간두 위기상황에 내몰린 것은 현 정권이 내년 총선을 겨냥해 고의적으로 일으켜 온 나라가 초긴장상태가 됐다. 징용자배상 문제를 민족감정에 불붙여 일본을 제압하겠다는 무모한 발상이 급박한
댓글 31
추천 많은 댓글
2019-09-01 17:47:15
조국 탈법 비리가 제도 탓이냐. 참 남 탓하다 이제 제도 탓? 세상 탓 국민 탓은 안해?
2019-09-01 18:11:39
정시나간넘 누가너를 대통령이라고 보나 한낮 좌파간텁두목으로보인다
2019-09-01 18:41:46
이재수 사령관도 니 말 한마디에 자살하셨지~~!!더티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