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아웅산 테러’ 순국사절 첫 참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05 03:00
2019년 9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9-09-05 03:00
2019년 9월 5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4일 오후(현지 시간) 양곤의 아웅산 묘역에 건립된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를 찾아 분향, 헌화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2014년 건립된 순국사절 추모비를 방문한 건 처음이다.
양곤=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미얀마
#국빈방문
#문재인 대통령
#순국사절
#아웅산 테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