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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북-유엔사 손잡고 태풍 피해 JSA 건물 보수… 첫 3자협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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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03:00
2019년 9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9-09-24 03:00
2019년 9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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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에서 북한 측 관계자들이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지붕 등을 보수하고 있다.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12∼14일 JSA 내 건물들을 함께 수리했고, 유엔사는 23일 당시 보수 공사 장면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남북과 유엔사가 협력해 JSA 내 건물 보수 작업을 한 것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이다.
사진 출처 유엔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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