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원순 “검찰, 국민 상식선 한참 넘어…흉기 폭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27 15:15
2019년 9월 27일 15시 15분
입력
2019-09-27 14:37
2019년 9월 27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수사중인 검찰을 겨냥한 듯 “검찰은 국민의 상식선을 한참 전에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 정의의 시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한때 ‘국가권력의 흉기’였던 그 흉기가 스스로를 지키기로 마음먹었을 때 벌이는 폭주를 우리 모두는 똑똑히 지켜보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국민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권력은 국민의 편도, 정의의 편도 될 수 없다”며 “법이 권력의 흉기가, 특정세력을 비호하기 위한 흉기가 되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