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합참의장 “北풍계리 핵실험장, 복구해 재사용 가능 갱도 있어”
뉴스1
업데이트
2019-10-08 19:04
2019년 10월 8일 19시 04분
입력
2019-10-08 17:09
2019년 10월 8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한기 합동참모본부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군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 News1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8일 북한이 6차례 핵실험을 진행한 풍계리 핵실험장에 대해 “상황에 따라서 보완하면 살릴 수 있는 갱도가 있다고 추정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용산 합참본부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폭파 방식으로 폐쇄한 풍계리에 핵실험을 다시 할 수 있는 갱도가 있느냐’는 국방위 소속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4개 갱도 가운데 “1,2번 갱도는 현실적으로 다시 살리기 어렵고, 3,4번 갱도는 상황에 따라서 다시 보수해서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복구에는 최소한도 수주에서 수개월은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위한 폭파작업을 했다. 풍계리 핵실험 관리 지휘소시설 폭파순간 목조 건물들이 폭파 되며 산산이 부숴지고 있다. 이날 관리 지휘소시설 7개동을 폭파했다.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은 ‘4번갱도는 가장 강력한 핵실험을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이와 관련해 김영환 합참 정보본부장은 “작년 5월24일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조치할 때 각각 3군데에 폭파 장치를 해서 폭파하는 모습을 (북한이) 다 보여줬다. 그래서 그 자체가 폭파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어느 정도 복구 작업을 통해 (핵실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현재 복구 움직임은 전혀 없다. 어느 정도의 복구 작업을 실시한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은 가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동창리 위성 발사장에 대해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보다는, ICBM은 현재 TEL(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 가능한 수준까지 고도화돼 있다. 거기선 북한이 주장하는 위성, 우리는 장거리 미사일로 표현했던 것들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동창리 발사장 상태에 대해선 “폐기가 진행됐던 곳이 2군데인데, 엔진시험장과 발사장 은폐용 시설물들이다”며 “그것을 부분 해체했다가 복구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李, 분당 아파트 29억에 내놨다…“고점에 팔아 주식투자가 더 이득”
3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4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5
변요한·티파니 부부됐다…“오늘 혼인신고, 결혼식은 추후에”
6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7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8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9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10
[단독]‘은마 화재’ 여학생, 119 최초 신고해 구조요청…소방, 7700만원 재산피해 추정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6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9
李, 분당 아파트 29억에 내놨다…“고점에 팔아 주식투자가 더 이득”
10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李, 분당 아파트 29억에 내놨다…“고점에 팔아 주식투자가 더 이득”
3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4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5
변요한·티파니 부부됐다…“오늘 혼인신고, 결혼식은 추후에”
6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7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8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9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10
[단독]‘은마 화재’ 여학생, 119 최초 신고해 구조요청…소방, 7700만원 재산피해 추정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6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9
李, 분당 아파트 29억에 내놨다…“고점에 팔아 주식투자가 더 이득”
10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엄희준·김동희 검사 기소
“AI가 회사 운영방식 바꿨다”…직원 4000명 해고한 ‘트위터 창업자’
민주당 공소취소 추진위 출범, 3건 중 2건이 ‘李 대통령 사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