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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정현, 복당설에 “새로운 정치세력화 위해 무소속 출마”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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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4:53
2019년 11월 8일 14시 53분
입력
2019-11-08 14:53
2019년 11월 8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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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정치판 갈아엎는데 앞장서겠다"
이정현 무소속 의원은 8일 일각에서 제기된 자유한국당 복당설에 대해 “나는 새로운 정치 세력화에 헌신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좌파·우파 기득권 정치판을 갈아엎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현재 거리로 쏟아져 나온 국민들은 새로운 정치·새로운 정당을 원하고 있다”며 “지금의 시대과제는 대한민국 미래다. 새로운 주체세력이 형성되어 이 과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 사적인 문제를 검토할 털끝만큼의 관심도 없다”며 “제 입장은 분명하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정치 태동에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앞서 이정현 의원은 지난 2017년 1월 ‘인명진 비대위’ 체제에서 인적청산 대상으로 거론되자 “모든 책임을 안겠다”며 탈당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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