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노영민·정의용·김상조, ‘임기 반환점’ 맞아 10일 간담회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8 15:09
2019년 11월 8일 15시 09분
입력
2019-11-08 15:09
2019년 11월 8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실장' 함께 청와대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이 오는 10일 춘추관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임기 반환점을 찍은 그간의 소회와 함께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에 대한 기조와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3실장’은 1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난다. 세 명의 실장이 함께 춘추관을 찾는 것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노 실장의 경우 지난 1월 8일 2기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이후 두 번째이자, 10개월여 만에 기자들 앞에 서게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임기 절반을 돌면서 이번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다”며 “집권 후반기를 맞이하는 각자의 소회와 함께, 현안과 관련해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선 인사 문제, 남북 관계, 청와대 개편, 경제 상황, 한일 관계 등 국정 현안들이 다방면으로 언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