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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유철 “보수통합, 창당까지 고려…유승민·안철수도 모셔야”
뉴스1
업데이트
2019-11-11 19:39
2019년 11월 11일 19시 39분
입력
2019-11-11 19:39
2019년 11월 11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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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2019.4.15/뉴스1 © News1
자유한국당의 보수대통합추진단(가칭) 단장으로 내정된 원유철 의원이 11일 보수 통합과 관련, “신당 창당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유승민·안철수를 다 모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황교안 대표가 기자간담회때 이야기를 인용해서 말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설명했다.
원 의원은 “신당을 만들어 하는 통합도 고려하고 있다”며 “신당을 만들게 되면 한국당 간판 역시 내릴 수 있다는 것 아니겠나”라고 부연했다.
통합 대상인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신당 창당에 대해서도 “(바른미래당 안에서 움직일 수 없는) 변혁 입장에서는 신당을 창당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며 변혁의 신당 창당 후 통합 추진 절차를 시사했다.
국민의당 계열 의원들의 통합 반대 목소리에 대해서는 “지역구 사정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면서도 “우리는 기본적으로 안철수 전 대표까지 다 모셔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대표 역시 같은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우리공화당과의 통합에 대해서는 “아직은 언급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고 말을 아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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