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與, 청주 반도체 업체서 현장 최고위
뉴스1
업데이트
2019-11-14 03:00
2019년 11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9-11-14 03:00
2019년 11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지도부가 13일 충북 청주시의 반도체 업체 ㈜네패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다. 이 대표는 일본 수출규제 대책에 대해 “어차피 한 번 건너야 할 강이라면 이번에 자립하는 기조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청주=뉴스1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버지니아급 공격핵잠, 괌에 첫 전진 배치
“아무리 급해도 20대 쓰지 마라”…자영업자 한숨에 공감 봇물
[속보]삼성전자 전영현 메모리사업부장 겸임…파운드리사업부장 한진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