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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경태 “지소미아 종료 유예돼도 황교안 단식 이어질 것으로 보여”
뉴스1
업데이트
2019-11-22 18:14
2019년 11월 22일 18시 14분
입력
2019-11-22 18:14
2019년 11월 22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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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조경태 최고위원 2019.11.20/뉴스1 © News1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종료가 유예되더라도 황교안 당 대표의 단식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후 뉴스1과 만나 “지소미아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부분적으로 해결되는 것이고 아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문제가 남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패스트트랙 논의도 일부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공수처법)에 대해선 청와대에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 안보 모두 엉망인데 제1야당 대표가 하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아 안타깝다”며 “당 대표가 단식 중이어서 추도식에 대신 오게 됐다”고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이날 갑작스럽게 일본행을 결정하는 등 한국과 일본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종료를 두고 막판 조율 중인 것에 대해 “아주 바람직하다”며 “지소미아는 유지되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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