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강경화 외교, 오산공군기지 방문…“한미, 굳건한 전천후 동맹”
뉴스1
업데이트
2019-12-07 17:18
2019년 12월 7일 17시 18분
입력
2019-12-07 17:18
2019년 12월 7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일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와 미 7공군사령부가 있는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해 양국 장병들을 격려했다. © 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일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와 미 7공군사령부가 있는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해 양국 장병들을 격려했다. © 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일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와 미 7공군사령부가 있는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해 양국 장병들을 격려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한미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황성진 공군작전사령관과 케네스 윌즈바크 7공군사령관과도 환담했다.
강 장관은 한미동맹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같은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66년동안 굳건히 뿌리 내린 전천후(all-weather, all-purpose) 동맹임을 강조했다.
또 한미 장병들의 존재야말로 한미동맹이 어떤 도전 앞에서도 그 공고함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외교부 직원들이 모금한 격려금도 전달했다.
외교부는 매년 연말연시 장·차관 등이 직접 군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져왔으며, 강 장관은 지난 2월 20일에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