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국당, 원내대표 선거 시작…강석호·유기준·김선동·심재철 격돌
뉴스1
업데이트
2019-12-09 09:13
2019년 12월 9일 09시 13분
입력
2019-12-09 09:13
2019년 12월 9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유기준(왼쪽부터)·심재철·강석호·김선동 의원이 9일 2019년도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의원총회장 앞에서 의원들에게 지지 안사를 하며 손을 잡고 있다. 2019.12.9/뉴스1 © News1
자유한국당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내년 5월까지 5개월 간 한국당의 원내를 이끌 원내대표 선거를 시작했다.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에는 Δ강석호(3선·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이장우(재선·대전 동구) Δ유기준(4선·부산 서구동구)-박성중(초선·서울 서초구을) Δ김선동(재선·서울 도봉구을)-김종석(초선·비례) Δ심재철(5선·경기 안양시동안구을)-김재원(3선·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4개 조가 출마했다.
한국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정책, 비전, 당 운영 방향 등 각 후보조의 정견 발표를 듣고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권을 가진 108명이 한 표씩 투표해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2위가 결선투표를 한다.
이번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출마자들은 지역·선수 별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표가 분산될 경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원내대표 선거는 황교안 대표의 ‘황심(黃心)’과 108명 중 67.5%를 차지하는 73명 초·재선 의원들의 표심이 후보자들의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또 내년 4·15 총선과 관련, 인적 쇄신론이 불거진 만큼 의원들의 쇄신 요구가 어떻게 표심으로 나타날지도 주목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