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의당 “정세균 前의장 총리 내정…선례 없어 다소 우려”
뉴스1
업데이트
2019-12-17 14:55
2019년 12월 17일 14시 55분
입력
2019-12-17 14:54
2019년 12월 17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종대 정의당 수석대변인 © News1
정의당은 17일 6선 국회의장 출신의 정세균 의원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것과 관련해 “다소 우려스러운 대목이 있다”고 말했다.
김종대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내정됐다”며 “국회의장에서 총리로 진출하는 것은 선례가 없어 다소 우려스러운 대목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동안 쌓아온 6선의 경륜과 역량은 국정을 운영하는데 충분히 발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의당은 추후 청문과정을 통해 국무총리 후보자의 능력과 절차를 꼼꼼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