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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총선 출마 장관 교체·청와대 개편, 방향성 갖고 있지 않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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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11:58
2019년 12월 18일 11시 58분
입력
2019-12-18 11:57
2019년 12월 18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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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윤건영 다음 주 교체? 고민해본 적 없어"
검찰 국무총리실 압수수색에 "입장 내지 않겠다"
청와대는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이어 총선 출마 장관 교체와 함께 청와대 내부 개편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어떠한 방향성이 있기보다 (대통령이) 결정해야 되는 사안이다. 결정되면 결정에 대한 결과물이 있는 것이지 방향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에 대해서는 분위기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참 어렵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인사에 대해서는 딱히 드릴 수 있는 이야기는 없다”고 덧붙였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이 다음 주 교체될 것이란 보도에 대해 이 핵심 관계자는 “고민해본 적 없다”고 답했다.
당일 검찰이 국무총리실 민정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데 대해선 “입장을 내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또 송철호 울산시장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출마를 요청했었고, 당내 경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보도에 대해선 “수사 중인 상황에 대해 확인해드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검찰발 보도에 대해 앞으로 청와대가 입장을 내지 않는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도저히 아닌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해야겠다고 판단한 부분에 대해 대응한 것이라 앞으로도 어떤 보도가 이어질지, 검찰발 기사가 실제로 (검찰 측에서) 이야기해준 것인지, 기자들이 소설을 쓰신 것인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저희도 계속 팔로우하고 있다”며 “어떻게 할 것이라고 확정적으로 말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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