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각막 수술로 눈 뜬 母…원종건씨 과거 눈물 영상 다시 화제
뉴시스
입력
2019-12-29 19:33
2019년 12월 29일 1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등 6학년 때 앞 못 보는 어머니와 방송 출연 '감동'
각막 기증으로 눈 뜬 母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 되자"
원종건, 이후 봉사 활동 헌신…"나눔 잊지 않고 실천"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어린 시절 빈곤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며 성장한 20대 청년 원종건(27)씨를 내년 총선에 나설 인재 2호로 영입했다.
민주당은 이날 원씨 영입을 발표하며 원씨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제작해 선보였다.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는 당시 방송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아 원씨 이름이 계속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했다.
원씨는 초등학교 6학년이던 지난 2005년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의 ‘눈을 떠요’ 코너에서 앞을 못 보던 어머니가 각막 기증으로 눈을 뜨게 되는 과정과 함께 소개돼 시청자들을 눈물바다로 만든 바 있다.
민주당이 공개한 영상은 당시 처음 눈을 뜨고 원씨를 보게 된 어머니와 원씨의 대화로 시작했다. 영상에서 원씨의 어미니는 “종건아, 앞으로 우리도 더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느낌표 영상 뒤 나온 원씨의 사진에는 어머니의 말처럼 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살아온 원씨의 역정이 그대로 드러났다. 봉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사람을 도와 온 그는 “‘가난, 학벌, 차별 때문에’라는 말을 정치를 통해 ‘덕분에’라는 말로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원씨는 영상에서 시종일관 밝은 웃음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스물일곱 살 대한민국 보통청년이 흔히 말하는 꼰대정치를 바꿔보고 싶다”며 “젊으니까 실패해도 괜찮고 다시 시도할 기회가 충분히 있다.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 젊은 정치를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내가 청년을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원씨는 “정치 덕분에 아이들과 청년들이 포기했던 꿈을 다시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청년 대표라는 거창한 수식 대신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중의 하나로 남고 싶다”는 그의 영상은 “나눔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한 청년의 도전이 시작된다. 좋은 사람, 좋은 정치”라는 자막과 함께 끝을 맺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선박 26척 호르무즈에… 이란 통과 허용 아직 미지수
[단독]美국방 최고위 관계자 “인태 전력 ‘주차’ 상태”
與, 李사건 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 野 “국조 위헌” 법적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