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선교 “보수 대통합에 ‘탄핵무효’ 지지자도 함께 해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15 22:09
2020년 1월 15일 22시 09분
입력
2020-01-15 22:09
2020년 1월 15일 2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승민, 우리공화당 안 된다면 독자적 행보 나서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보수 대통합에는 지난 3년 동안 광화문 광장에서 탄핵무효를 외치던 보수 지지자들도 함께해야 완성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반대 세력을 껴안지 않고 그들을 설득시키고 이해시키지 않는다면 유승민 대표가 말하는 보수 모두가 탄핵의 강을 건너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유승민 대표는) 탄핵을 반대한 집단과는 함께할 수 없다고 한다면 따로 가는 것이 맞다”며 “자신이 주장한 3원칙이 아니면 안 되고 우리공화당은 절대 안 된다고 하면 본인 또는 새보수당은 독자적 행보에 나서는 것이 맞다”고 날을 세웠다.
한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범보수 세력은 모두 함께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노 저어 탄핵의 강을 건너야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