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뛰어드는 해군 해난구조대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월 16일 03시 00분


심해잠수사들로 구성된 해군 해난구조대(SSU)가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에서 진행된 혹한기 훈련에서 겨울 바닷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해난구조대는 1950년 창설된 이래 각종 해난사고와 작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창원=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해난 구조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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