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 귀국 첫 일정은 20일 현충원 참배…“사무실 준비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17 17:14
2020년 1월 17일 17시 14분
입력
2020-01-17 17:14
2020년 1월 17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安 측근 "현충원 참배 일정 조율 중"
안철수 전 대표가 오는 19일 귀국하며 보일 첫 정계 행보는 현충원 참배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 전 대표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안 전 대표가 오는 20일 정계 복귀 첫 행보로 현충원을 참배할 수 있도록 현재 콘택트 중”이라고 전했다.
안 전 대표는 오는 19일 늦은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계획이다. 그 다음 날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실 등을 마련하고 정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본격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 전 실장은 기자들에게 “(안 전 대표가 이용할) 별도 공간을 마련 중에 있다”며 “안 전 대표가 말씀하신 것처럼 국가 미래를 걱정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고민하는 분들과 논의하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한편 안 전 대표의 복귀는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이후 해외에 머문 지 1년4개월 만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본토 공격…S-400 손상, 보복 준비”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에 제이미슨 그리어 지명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