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27일 靑 참모들로부터 세배받고 ‘떡국’ 오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27 11:10
2020년 1월 27일 11시 10분
입력
2020-01-27 11:10
2020년 1월 27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엔 김정숙 여사표 '평양 온반'으로 오찬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관저에서 수석급 이상 참모들로부터 세배를 받고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 참모들로부터 세배를 받았다. 지난해 설 명절에는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평양식 온반으로 다 같이 점심을 먹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경남 양산을 찾아 3박4일 동안 가족들과 설 연휴 시간을 보낸 후 26일 오후 청와대로 돌아왔다. 연휴 기간에는 공식 일정을 최소화 한 채, 부친과 모친 선영(先塋)을 찾아 성묘하고 차례를 지냈다.
업무 일선으로 복귀한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통상적인 업무 보고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지역의 보건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대응 체계 점검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 “관세 뒤 새 양자 무역협정”… 이젠 한미 FTA까지 흔드나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