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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北, 신임 체코대사에 주원철 임명…김평일 공석 채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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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00:13
2020년 1월 31일 00시 13분
입력
2020-01-31 00:13
2020년 1월 31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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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뉴스 "체코 정부, 아그레망 내줘"
북한이 김평일 전 체코 주재 북한 대사의 후임으로 주원철을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NK뉴스는 30일 “북한이 이달 초 김평일 전 체코 주재 북한 대사의 후임으로 새로운 대사를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체코 정부는 신임 대사 주원철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의 임명 동의)을 내줬다고 NK뉴스는 전했다.
주 대사는 아직 체코 정부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임장을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원철이라는 이름은 지금까지 북한 매체 보도나 통일부 인명록에 등장한 바 없었다.
NK뉴스에 따르면 주 대사는 외무성 유럽국장을 지냈고 체코어에 유창하며 체코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차석으로 근무했다.
김 전 대사는 김일성 주석과 두 번째 아내 김성애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김정일의 이복동생이다.
그는 1988년 헝가리를 시작으로 불가리아, 핀란드 등을 거쳐 2015년 체코 대사에 부임했다.
국정원은 지난해 11월 김 전 대사가 교체됐으며 귀국할 가능성이 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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