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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중권 “윤석열, 대선출마 선언하면 1위…추미애·임종석 조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31 11:35
2020년 1월 31일 11시 35분
입력
2020-01-31 11:07
2020년 1월 31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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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대통령 되시면 너희들 다 죽음. 윤 총장이 정치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지 말길”
사진=동아일보DB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는 3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2위에 오른 것과 관련 “윤 총장이 출마한다고 하면 (여론조사에서) 바로 1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런데 정치할 분은 아니다. 그러니 윤 총장이 자꾸 정치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아넣지 마시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추미애 장관님. 행여 이 분이 대통령 되시면 너희들은 다 죽음이다. 그러니 그냥 이 분 총장하실 때 얌전히 조사 받고, 깨끗이 처벌 받고, 깔끔히 끝내라”며 “임종석 씨 보니까, 조사 받는 태도가 상당히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자신의 게시글에 윤 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2위로 부상한 여론조사 결과를 링크했다.
윤 총장은 리서치앤리서치가 세계일보 의뢰로 조사하고 30일 발표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10.8% 지지를 얻어 이낙연 전 총리(32.2%)에 이어 두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10.1%), 이재명 성남시장(5.6%), 박원순 서울시장(4.6%),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4.4%),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4.3%) 등이 뒤를 이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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