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세균 총리, 염수정 추기경과 환담…종교계 두 번째 예방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31 17:35
2020년 1월 31일 17시 35분
입력
2020-01-31 17:35
2020년 1월 31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회적 갈등 치유와 통합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가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해 사회 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 총리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방문해 염 추기경을 예방했다.
정 총리는 “어려운 때 중책을 맡게 돼 추기경께 인사를 드리고 좋은 말씀을 듣기 위해 찾아뵀다”면서 염 추기경의 근황을 물었다.
이와 함께 1995년 시작한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활동 얘기를 나누고 분단의 벽을 허물기 위해 화해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사회적 갈등 치유와 통합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앞서 정 총리는 지난 17일 불교·개신교 종교지도자를 예방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