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우한 교민 시설 마련된 진천 방문…주민들과 간담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09 13:00
2020년 2월 9일 13시 00분
입력
2020-02-09 12:54
2020년 2월 9일 12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충북 음성군 맹동혁신도시출장소에서 중국 우한 교민 격리 지역인 진천 음성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임시 생활시설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관리와 교민들의 생활, 건강상태 등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진천 및 음성 주민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에게 정부의 임시생활시설 지정을 수용해준 데 따른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등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5일에는 성동구 보건소를 방문한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비상 상황 속에 있지만 경제 활력을 지키고 키우는 일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