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2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교주 이만희(89) 총회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통합당은 이날 오후 이 총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한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이 총회장의 신병 확보를 위해 출국 금지도 요청한다.
통합당은 이 총회장이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당명을 지어줬다고 주장했다는 설을 근거로 이 총회장을 고소하기로 했다.
통합당 측 관계자는 “정당법에 따라 통합당은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승계하고 있어 ‘새누리당의 당명을 이만희가 작명했다’는 허위 사실은 통합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4·15 총선이 임박해 허위 사실을 유포, 통합당과 통합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하려는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중대한 선거법 위반 행위”라며 “통합당은 허위사실을 유포해 통합당과 300만 당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세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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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5:37:49
무슨 개소리인가? 신천지 = 새누리당 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고 명박이 그네가 이만희와 만났던 사진까지 신문에 다 돌았는데....
2020-02-28 16:10:56
새누리당은 박근혜가 이명박과의 고리를 끊고,새출발을 하기위해 만들면서 당시 박근혜가 영입한 광고전문가를 통해 만든거 아냐? 이건 문빠개색히들이 가짜뉴스로 나라를 뒤엎겠다고 g랄떠는건데... 또 흑색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선거조작이 시작된거 같다.
2020-02-28 16:05:08
새누리당 작명은 광고전문가 아무개가 한거 아냐? 국민들은 모두 그렇게 아는데? 그양반이 새누리당 당 로고색도 적색으로 만들고. 이만희개색히가 누구와 작당하고 또 음모질을 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