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주한미군 “코로나19로 기지 봉쇄, 사실 아니다” 반박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29 15:43
2020년 2월 29일 15시 43분
입력
2020-02-29 15:43
2020년 2월 29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입 통제 강화…주한미군 보호 위한 조치"
주한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기지를 봉쇄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군의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봉쇄’(lockdown)나 ‘출입금지’(barring)로 보도한 최근 언론 기사는 주한미군 보호를 위한 우리 노력을 오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최우선 과제는 병력 보호로, 코로나19로부터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위험 수준을 ‘높음’으로 유지하고, 식료품 및 의약품 구매, 의료 예약 등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검진 질문과 출입 시 체온 측정 등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열이 나거나 특정 문제가 확인될 경우 의료진이 심사해 출입 여부를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통제 조치는 코로나19로부터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며, 그 이외의 것으로 잘못 전달되거나 해석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