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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민생당 입당…광주 광산구을 출마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11 10:05
2020년 3월 11일 10시 05분
입력
2020-03-11 10:05
2020년 3월 11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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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오늘 노 전 부장 등 4명 인재영입 발표
노 전 부장, 지난해 8월 음주운전 '면허 정지'
"민생당과 함께, 낮은 자세로 국민 뜻 받들겠다"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사태 당시 ‘최순실 저격수’로 나섰던 노승일(44)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11일 민생당에 입당했다.
민생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 전 부장 등 4명을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노 전 부장은 이날 최고위에 참석해 “민생당과 함께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국민과 눈을 마주치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받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16년 국정조사 등을 계기로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농단과 전횡을 폭로했다.
지난해 12월에는 4·15 총선 광주 광산구을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보다 앞서 같은해 8월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046%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 면허 정치 처분을 받았다.
노 전 부장은 당초 무소속으로 출마하려고 했던 광주 광산구을에 민생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한편 민생당은 이날 노 전 부장 외에 김기옥 전 서울시 동작구청장(민선 1기), 박순옥 전 한국간호연구학회 이사장 , 추민아 한국차문화연합회 차문화 정책위원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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