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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선관위, 미대사관 등 41개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30 13:57
2020년 3월 30일 13시 57분
입력
2020-03-30 12:41
2020년 3월 30일 1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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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미국 등 25개국 41개 공관 선거사무를 추가 중단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추가로 주미한국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재외선거 사무를 오는 4월 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이달 26일 주우한한국총영사관 등에 4·15 총선 재외선거 사무를 중지한 바 있다.
이로써 이번 총선에서 재외선거사무가 중지된 지역은 총 40개국 65개 공관이 됐다. 해당 지역 재외 선거인은 8만500명으로 전체 재외선거인 17만1959명의 46.8%를 차지한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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