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美 공군 정찰기, 北 최고인민회의 앞두고 한반도 정찰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07 13:46
2020년 4월 7일 13시 46분
입력
2020-04-07 13:46
2020년 4월 7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개최 북한 최고인민회의, 우리 국회 해당
오는 10일 열리는 북한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미군 정찰기가 북한군 동향을 살피기 위해 한반도 상공을 날았다.
7일 항공기 비행 궤적을 추적하는 트위터 계정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 공군 리벳 조인트(RC-135W)가 이날 강원도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정찰활동을 했다.
리벳조인트는 신호·전자·통신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정찰기다. 신호 정보를 수집해 적의 의도와 위협 등을 미리 파악하는 게 임무다. 이 기종은 한반도 전역의 통신·신호를 감청할 수 있고 발신지 추적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북한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북한군 동향을 살피려 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국가예산 승인, 주요 사업방향 수립, 주요 간부 인사 등 권한을 갖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연예인에만 엄격한 잣대…정치인은 떳떳” 김새론 팬들 울분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