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431.75km 국토대종주가 14일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전남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통합의 천리길 국토 대종주’를 시작한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 도착했다. 여수를 시작으로 구례, 남원, 임실, 진안, 금산, 대전, 세종, 천안, 오산, 안양을 거쳐 서울에 입성했다. 이순신 동상 앞에서는 바닥에 엎드려 국민들께 절을 하기도 했다.
이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통합의 국민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당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냈다. 안 대표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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