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낙연 “출구조사 결과일 뿐”…황교안 “끝까지 가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15 19:40
2020년 4월 15일 19시 40분
입력
2020-04-15 19:36
2020년 4월 15일 1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스1
제21대 총선 최대 격전지인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15일 국회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발표를 본 직후 “출구조사 결과는 출구조사 결과일 뿐”이라며 “선거 개표 결과를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들은 선거기간 중에도 코로나19 이후의 조속한 회복을 염원하는 국민 주문을 점검하며 선거에 임했다”며 “선거 이후에도 국난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황 후보는 이날 국회 통합당 개표 상황실에서 “개표를 끝까지 지켜봐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국민의 선택을 믿는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선거 기간 만난 국민의 절절한 호소와 바람을 잊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지상파 3사(KBS·MBC·SBS)는 출구조사 결과를 통해 이 후보가 53.0%, 황 후보가 44.8%를 득표할 것이라고 예측 발표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