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문희상 국회의장 ‘MB·朴 사면’ 언급에 “입장 없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21 17:13
2020년 5월 21일 17시 13분
입력
2020-05-21 17:13
2020년 5월 21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 의장, 퇴임 기자회견에서 "사면 겁내지 않아도 될 시간"
"대통령 고유 권한…성격 미뤄보면 아마 못할 것이라 생각"
청와대는 21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20대 국회를 마무리하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를 언급한 데 대해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21대 국회가 과감히 통합의 관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중에는 물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상당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며 전 두 대통령에 대해 “사면을 겁내도 되지 않아도 될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다만 “그것(사면)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 판단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그런데 그분(문 대통령)의 성격을 미뤄 짐작컨대 민정수석 때의 태도를 보면 아마 못할 것이라고 생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사면에 대한 입장은 없다”며 언급을 삼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