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여야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하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29 14:33
2020년 5월 29일 14시 33분
입력
2020-05-29 14:15
2020년 5월 29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文대통령, 전날 여야 원내대표에 '격식 없는 만남' 강조
협치 본격화 나서는 文대통령…靑, '정무장관 신설' 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강기정 정무수석에게 “여야가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이뤄진 여야 원내대표와의 오찬 대화 자리에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만나서 현안 있으면 현안 이야기하고 현안 없더라도 만나서 정국을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며 격식 없는 만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대 국회에서 문 대통령은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통해 협치를 실현코자 했지만 2018년 11월 첫 회의 이후 정쟁으로 인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제도화된 틀이 아닌 격식 없이 만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달라는 주문으로 해석된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정무장관 신설’ 방안 등을 통한 협치의 실현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야당에서 먼저 제의를 한 것이라 긍정적으로 검토할 대목”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