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6-27 08:542020년 6월 27일 08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
與 “李 ‘사법부 믿는다’, 방탄용 위장술…민생의 길로 돌아와야“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