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추미애의 윤석열 압력, 文 뜻이거나 차기 대권 노린 것”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6월 27일 13시 21분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시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