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휴가 나온 20대 공군 부사관, 낙동강변서 숨진 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0-07-01 14:22
2020년 7월 1일 14시 22분
입력
2020-07-01 12:48
2020년 7월 1일 12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휴가 나온 현역 공군 부사관이 숨진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대구경찰청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2분쯤 대구 달성군 사문진교에서 남쪽으로 30여m 떨어진 낙동강변에서 강원 원주시의 모 공군부대 소속 A하사(23)가 숨진채 발견됐다.
A하사는 휴가 복귀날인 지난달 28일 실종 신고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흘간 50여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숨진 A하사 주변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옷에는 현금 10만원 가량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군 당국에서 부검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망 경위는 군 당국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