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한국판 뉴딜 보고대회 14일로 연기…박원순 발인 고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10 16:11
2020년 7월 10일 16시 11분
입력
2020-07-10 16:10
2020년 7월 10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3일로 예정했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대국민 보고대회’를 하루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인일과 겹치지 않기 위해 불가피하게 14일에 열게 됐다는 게 여권 관계자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당초 13일 정부가 준비해 온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을 국민들에게 직접 발표할 예정이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지 국민들께 한국판 뉴딜의 비전과 상세한 추진 계획을 소상히 보고드릴 수 있도록 국민 보고 대회를 잘 준비하라”고 지시했한 바 있다.
박 시장의 장례는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진행된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3일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