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박원순 고소인 ‘진상조사’ 주장에 “드릴 말씀 없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13 15:22
2020년 7월 13일 15시 22분
입력
2020-07-13 15:22
2020년 7월 13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선엽 대전현충원 안장 논란엔 "국방부 입장 밝혀"
청와대는 13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인 측이 진상조사 요구 등을 한 것 관련 “별도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시장 고소인 측에서 진상조사와 함께 2차 가해의 고통을 이야기했는데 원론적으로라도 청와대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한국성폭력상담소장 등은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건은 박원순 전 시장의 위력에 의한 비서 성추행 사건”이라며 “이는 4년간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친일 전력 논란이 있는 고 백선엽 장군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하는 것이 정의로운가를 묻는 질문에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국방부와 보훈처가 국민들께 드릴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안다”며 “청와대가 추가해서 드릴 말씀은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